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버디 (문단 편집) === 능력 === ||<-2> '''DD의 능력''' || || 커맨드 || 능력 || ||<|2> (패시브) ||50미터 반경 내의 적, 야생동물, 포로, 거치 무기, 탈것을 일시적으로 시야에 마킹한다. (친밀도가 오르면 최대 150m반경까지 상승)|| ||iDROID 지도상에 근방의 약초 및 지뢰를 드러낸다.|| || 待て / Wait ||그 자리에서 대기한다|| || 口笛(呼び寄せ) / Call, Whistle ||현재 내 위치로 DD를 불러온다|| || ☆ 吠えろ / Bark ||일정 반경 내의 적들의 이목을 끈다|| ||<-2> ☆ 장비별 물기 능력 || || 足止めしろ / Keep enemy busy ||적을 성가시게 만든다[br]NAKED 필요[* 간과하기 쉬운 사실이지만, 장비가 없는 상태가 아니면 기본 물기 능력을 못 쓴다. 살상 장비 상태에서 들키기 전에는 죽이고 싶지 않을 때 매우 성가시는 요소.]|| || やれ(敵殺害) / Kill enemy ||적을 죽인다[br]SNEAKING (KNIFE) 필요|| || やれ(気絶) / Stun enemy ||적을 기절시킨다[br]SNEAKING (STUN) 필요|| || やれ(瀕死) / Injure enemy ||적에게 부상을 입힌다[br]BATTLE DRESS (DD) 필요|| || 回収しろ(フルトン回収) / Fulton prisoner, stunned enemy ||근방의 회수 가능한 포로/적/동물을 회수한다[br]TACTICAL (FULTON) 필요|| ||<-2> ☆: 일정 이상의 친밀도가 필요함 || * DD가 못 찾는것: 가공된 자원, 다이아몬드, 컨테이너 일정 반경의 적, 위험물(지뢰), 식물, 야생동물, 포로, 무기, 탈 것 등 그야말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거의 모든 것들을 마킹해준다. 다만 지뢰나 식물은 다른 것과 달리 iDROID에 마킹하니 주의. 작게 멍! 멍! 멍! 하고 짖는다면 마킹하는 중이라는 뜻이고, 마킹 대상에 따라 마킹음이 다르다. 기본 커맨드로 휘파람을 불러 곁에 오게 만들 수 있고, 기다려! 로 대기 명령을 내릴 수 있다. 별일 없으면 근처에 붙어다니기 때문에 경계&수색 상태가 아닌 경우 적 병사가 지역 탐색을 오다가 DD를 보고선 저리가! 하며 DD를 쫓고선 돌아가게 만드는 소소한 효과가 있다. 그리고 적에게 달려들도록 명령할 수도 있는데 처음에는 적의 팔을 붙들고 늘어지며 시선을 끄는 정도지만 DD용 스니킹 슈트를 개발하면 나이프로 공격해서 기절시키거나 살해할 수도 있다. 단, 한번에 한명만 공격하므로 병사가 혼자 있을 때만 쓰도록 하자. 여럿이 있을 때 쓰면 한 명을 공격하는 것을 목격한 다른 병사가 총을 쏘기에 DD만 부상을 입어버린다. 한번에 한명씩이라면 장갑병도 일격에 해치울 수 있으므로 잠입 플레이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곰을 제외한 적대적인 야생동물(빨간색으로 마킹되는것)을 공격할 때에도 사용할 수 있다. 나중에 DD용 배틀드레스를 개발하면 총을 맞아도 어느 정도는 버틸 수 있으므로 두세명 쯤 모여있더라도 해치울 수 있게 된다. 나중에 응급치료 매뉴얼 설계도를 얻으면 무력화된 적병(과 포로, 동물)을 풀톤 회수하는 명령도 내릴 수 있다! 이때 풀톤은 플레이어 캐릭터의 풀톤 세팅(풀톤/웜홀)을 따라가며 '''횟수 제한이 없고, 회수 비용도 들지 않는다.''' 단 DD의 풀톤 회수 인식 반경이 그리 넓지는 않으며, 플레이어가 주변에 있지 않으면 명령이 캔슬되어 버린다. 예를 들어 플레이어가 발치에 쓰러져 있는 적병을 회수하게 명령을 내리고, 바로 저쪽 멀리 달려가기 시작했다면 DD는 플레이어를 쫄래쫄래 따라올 뿐 풀톤 회수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당연하지만) 화장실이나 쓰레기통에 들어가 있는 적병이나 포로는 인식을 하지 않고 스네이크가 짊어진 적병이나 포로도 인식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 외에는 근방에 있는 대상이 여럿이라면 전부 다 풀톤시키는데, 이는 능력치가 구려서 홀드업시키고 무시할 적과 회수해야 할 적이 섞여 있을 때는 단점이지만, 소년병 20명 회수처럼 귀찮게 스네이크가 일일이 하나씩 회수하는 일을 줄이고 싶다면 장점이 된다. 그리고 회수할때에 주변으로 적대병력들이 있는 여부에 따라서 스네이크의 명령음 높이도 다르기 때문에 적이 있는지 없는지도 구분이 된다. 적이 없으면 속삭이듯이 지시하는데, 없거나 죄다 제압됐으면 힘있는 목소리로 지시한다. 친밀도가 올라가면 짖어! 를 사용하여 적병의 시선을 돌릴 수 있는데, 반경이 60m 가량으로 엄청나게 넓어서 감시 초소 입구에서 짖으면 반대편 감시탑에 있는 병사까지 돌아볼 정도. 열심히 짖어대기 때문인지 옆에서 스네이크의 발소리가 들리든 말든 신경도 안 쓰고, 얼마나 시끄러운지 혹시나 싶어 다가오던 병사들이 오다가 DD쪽으로 관심이 돌아가게 만드는 효과도 있어 여러 명의 병사들에게 의심받을 때 쓰면 좋다. 종합적으로 보면 '''잠입전에서의 최고의 버디'''이다. 이 점은 플레이어가 게임에 익숙해질수록 격차가 심해지는데, 왠만큼 통달하게 되면 적의 위치와 거리만 보고도 동선이 자동으로 그려지고, 어차피 적의 감시 반경은 뻔하기 때문에 주요 적 몇명만 무력화 시키고 최단 시간으로 임무를 수행하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기 때문이다. 적이 옥상에 있건, 막사에서 자고 있건, 차에 타고 있건 무조건 마킹하기 때문에 야외에 있는 적이 아니면 탐지하지 못하는 콰이어트보다도 마킹 능력이 뛰어나다. 이는 메인 미션 뿐만 아니라 사이드 옵스 미션 중 전설의 동물 포획, 소년병 구출 등 목표의 위치를 스스로 찾아야 하는 미션에서도 유용함을 넘어서 필수 수준이다. 특히 초소/거점 근처가 아니면 도움을 못 주는 콰이어트, 지뢰제거 PKO에서 전혀 도움이 안 되는 D-WALKER와 비교할 때 이 장점이 돋보인다. 또한 공격적으로 운용할 때에는 적들이 3~4명 뭉쳐있는 상황에서도 DD에게 적들 중 하나를 물게 만든 다음 자신은 뒤로 돌아가 연속 CQC를 사용해 모조리 제압하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멀리 있는 적이 능력은 좋은데 다가가기 어려울 경우 대신 풀톤 회수까지... 다만 실수 한번으로 전투가 일어나면 다른 버디들에 비해 할 수 있는게 적고, 항상 곁에 있기 때문에 치명상을 입기 쉽다. 적을 마킹해주는 특성 덕분에 난전중에 적들의 위치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있는 것은 전투에 상당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지만, 헬기나 전차 등의 공격을 받으면 큰거 한방 맞고 바로 풀톤에 실려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D 호스는 이동 이외엔 아무런 역할도 없고 따라오지도 않으니 적의 총알 맞을 일이 비교적 적고, 콰이어트는 초인 저격수인지라 스컬즈가 아니면 맞을 일 자체가 없고, D 워커는 로봇이라 친밀도도 없고 부상도 안 입으며 망가졌다 싶으면 회수하면 땡이다. 하지만 DD는 모두 해당없다. 신중하게 관리하자. 멍멍 짖는 것으로도 적들을 유인하는 게 되기 때문에, 적 초소라던가, 기지가 좁을 경우 이런 식으로도 [[http://bbs.ruliweb.com/etcs/board/102113/read/9412424|활용이 된다.]] 다만 DD를 스네이크의 위치와 떨어진 특정 위치까지 보내는 건 중간 파견이 아니면 무리기 때문에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투하하면 모를까, 평소 데리고 다니다 쓰는 건 조금 어렵다. '기다려' 명령으로 박아놓고 조금 떨어진 곳에 은폐한 다음 짖게 만드는 식으로 가능하긴 하지만 어느 정도 게임에 익숙해야 가능한 플레이. AI의 한계이긴 한데, 가끔 저격을 위해 켜놓은 스코프 앞을 가로막거나, 재워놓은 적을 발로 차서 깨우려고 할 때 주변을 얼쩡거리다 같이 얻어맞아 친밀도가 떨어지는 등의 일이 종종 일어난다. 평소엔 그냥 넘어가더라도 긴급대처가 필요한 때 이러면 짜증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 버디라기보다는 이동수단에 가까운 D 호스를 제외하면 체감 상 가장 능력을 사용하기편하고 대동하는데도 부담이 없는 버디이다. 발각되면 즉각 공격받는 콰이어트나 D 워커와는 달리 적들은 평시에는 DD를 적으로 인식하지않기 때문에 뜻하지않은 변수를 만드는 요소가 없으며, 항상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며 범위안에만 들어오면 자동으로, 그것도 확실히 마킹해주기 때문에 마킹을 위해서는 따로 지시를 내려줘야하는 콰이어트나 D 워커에 비하면 매우 편하고 직관적이다. 공격명령도 지형지물이 꼬인 경우가 아니면 거의 플레이어의 의도 그대로 확실하게 공격을 수행하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서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가장 버디(Buddy)다운 버디라고 느낄 수 있을지도. 요약하면 장비 세팅에 따라 대인전 한정, 뭐든 다 할수 있는 만능. 기본적으로 임시 마킹으로 적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고, 짖기 기능으로 DD기준 60 미터의 모든 적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수 있다 못해 유인까지도 가능해서 스턴암이나 로켓암, 연막탄같은 대량 제압무기류로 한번에 제압도 가능하다는 강점과 함께 회수장비도 있으면 그 자리에서 즉시 회수도 가능한 편리함까지 있다. 단점은 아무래도 개다보니까 기다리라고 해도 좀 떨어진다던가 거리를 벌리기 위해 달리는 행동이 나오면 졸졸 따라붙는 점에서는 단점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